오키나와(沖縄) 살아보기 여행에 안성맞춤! 숙소는 오키나와 나하(那覇) 공항에서 차로 35분 거리에 있는 난조시(南城市) 타마구스쿠(玉城)에 있습니다. 일반 가정집들도 주변에 적당히 들어서 있기 때문에, 대자연이 펼쳐진 곳이라기보다는 산과 바다로 둘러싸인 한적한 자연 속에 자리잡은 숙소입니다. 몇 분만 걸어 나가면 해변이나 숲 속 산책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일상 속에서 잊고 있었던 자연을 마음껏 느껴보세요. 밤이 되면 별천지가 되는 하늘을 실컷 바라볼 수 있는 호사스러운 시간까지. 친척집에 가듯이 편안한 마음으로 이곳에서만의 “시간”과 “사람”을 만나보는 여행을 즐기세요.
Enjoy Staying
사탕수수밭에 둘러싸인 Sister’s house(여동생의 집)과 Brother’s house(남동생의 집). 이 2개의 목조 숙소가 나란히 이웃하고 있기 때문에 전부 예약하면 [최대 10명]까지 숙박할 수 있습니다. 친한 친구나 가족은 물론 나홀로 여행 숙소로도 Good! 산과 바다에서 불어오는 산들바람이 빠져나가는 탁 트인 우드데크의 해먹에 누워 기분 좋은 시간을 만끽하세요. 숙박인원이나 인테리어 취향 등을 고려해서 여러분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방으로 선택해 보세요.
Sister’s houseTAMAGUSUKU / NANJO-CITY / OKINAWA
[최대 숙박인원 6명] 널찍한 데크와 해먹, 오픈 키친이 있는 해가 잘 드는 독채룸입니다. 침실과 다다미방이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 제격입니다. 저희 숙소가 소장하고 있는 책들도 읽어보세요.
Brother’s houseTAMAGUSUKU / NANJO-CITY / OKINAWA
[최대 숙박인원 4명] 복층 구조의 다이닝리빙 공간이 있는 독채룸입니다. 지붕이 달린 넓은 데크에는 해먹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하얀 타일이 깔린 주방에서 아침 식사를 준비하며 바닷가의 집에서 살아보는 듯한 여행을 만끽하세요!
Enjoy Travel
공항에서 숙소까지 차로 약 45분이 소요됩니다. 숙소 근처에는 걸어서 갈 수 있는 해변이나숲, 맛집이나 카페 등 볼거리가 많습니다.
나하(那覇) 시내까지도 45분이면 갈 수 있어, 슈리성(首里城)이나 박물관, 공예품 쇼핑도 쉽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키나와의 많은 볼거리 중에서도 특히 숙소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관광지는 저희 숙소에 오시면 안내되어 있습니다.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참고해 주세요♪
